MOSAIC

"지난 7월 LMIA가 결정되고 처음 대표님과 함께 캘거리 정착을 신청했어요. 저와 신랑 그리고 7살 9살 되는 여아, 남아 둘을 데리고 가는거라 두려움도 앞섰지만 대표님과 스탭분들이 Aspen지역에 경쟁률 높은 타운하우스를 아주 좋은 가격에 잘 구해주시고 캘거리에 사는 절 위해 저 멀리 애드먼턴까지 가셔서 신형 카니발 벤을 구해주셔서 솔직히 감동해서 따로 팁까지 드렸답니다. 이 서비스라도 받지 못했다면 캐나다에서의 첫 적응이 정말 아찔하네요. 정말 내일처럼 신경써주시는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전 갑작스레 캘거리행이 결정되었고 저만 먼저 오게 되었어요. 입국한지 하루만에 식당에서 일하게 되었고 2주일동안 정신없이 일만 하느라 신분증, 차, 집 어느 것하나 알아본 것 없이 막막하던 때 모자이크 이민을 접하게 되었어요. 월 중순에 임시숙소에서 나가야만 했던 저에게 걱정말라고 2주만에 좋은 차 좋은 집 둘다 구해주겠다고 안심시켜주셨고, 무려 11번의 쇼잉 끝에 제가 너무도 원하던 집을 계약하게 되었어요. 모든게 암울했던 제게 대표님의 서비스는 정말 한줄기의 빛과 같았네요."

"처음 이민을 계획했을 때만 해도 몹시 들떴던 우리 세식구는 두달이 지나도 LMIA 신청이 진행되지 않자 결국 모자이크 이민과 하비스트힐 법무사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덕분에 입국전에 원하던 차량을 구입할 수 있었고 캐나다 입국후 모든 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신분증부터 보험, 그리고 직장까지 제가 원하던 데로 모두 구해져서 이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렇게나 수월하게 이민올수 없었을것 같네요. 비용도 제가 상담받은 다른 업체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정착서비스와 추가 관리까지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